ㅇㄱ
2021. 7. 3.
손님들 대체 언제가시낭요 드디어 가려나봄 아니 갈듯말듯 안가시네
요며칠 닭찌찌랑 방토 참외 먹다 지금 닭 다 떨어져서 마침 사오신 오리탕이랑 밥먹음
케이크도 한입했어요
고백하자면 한입보단 쪼끔 더 만이
...어쩌면 그 이상
,,아무튼!!!ㅋㅋ
배경 할당량 얼추 끝낸 것 같은데?
이제 책점 읽어야겟다~
근데 배가 너무 아파서 짜증이 스멀스멀 치밀어올라요
어캐 딱 장마철 맞춰 혐리가 시작되는지
야 눈치안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