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텁시(2008)
2022. 1. 2.

b급 고어영화

일단 배경이 병동인게 취향이었다 (여기서 별점다섯개)

내용도 메세지도 없고 잔인한 장면 보여주기에만 급급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뇌 비우고 재밌게 본듯 ㅋㅋㅋ

 

내용이랑 별개로 오프닝 시퀀스에 필름사진 연출이 좋았다

주인공 남친 장기자랑 트리 된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는데

감독이 이거 보여주고 싶어서 이 영화 만들었구나~했음

나름 신박햇네요 로보토미 현실판인쥴

 

문제의 그 장면(줏어옴)

 

또 하나의 구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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