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 (2021)
2022. 9. 29.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꽃을 하나 개종하는데 그 꽃에선 무슨 호르몬이 나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개발할때 유전자학?적으로 씨 퍼트리는 생식작용을 막아놧음

근데 의지를 가진 꽃이 그걸 자체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꽃가르를 사람에게 뿌리고

꽃가루에 감염된 사람이 타인에게 꽃을 접하게 하는 둥 이를 전파하고 다닌다....

 

음향을 동양악풍으로 사용했는데 처음엔 이질감 들긴했지만 소름끼치는 현악 소리 등에서 효과는 확실햇다

꽃의 아우성처럼 들리기도 했음

서양 배경에 동양풍이 묻어나와 그런지 화면각 때문인지....  애프터양이 떠올랐는데 찾아보니 다른 감독이더라(코고나다 감독)

 

색감이 쨍하고 예쁨

어쩌면 인위적이라 느낄 수 잇는 조명을 사용햇는데, 리틀 조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에게 조명받고 잇다 해석할 여지가 잇는 것 같다

 

아포칼립스로 분류해도될듯..

너무 무서운 영화다

요즘 집중력이 너무 분산돼서 영상 하나 보는게 힘드러서 두세번인가 끊어봤는데 한번에 봣으면 더 재밋엇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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