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감성

오프닝시퀀스부터 브금이랑 연출이 너무 구리길래 거의 놓고봤는데 그 뒤부턴 괜찮앗단말야

중후반부쯤 다시 비비비급감성되찾음

지금보니 포스터 폰트부터 심상치않구나

 

소재 자체는 취향이었는데 영화보단 게임으로 나왔어야  재밌었을듯

현실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목매는 소재는 왜 유독 오글거리는걸까

 

건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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