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여친이랑 살림차리겠단 아빠 말에 엄마가 자살함

남겨져 슬퍼하는 남매한테 개비가 크리스마스를 새엄마랑 가티 보내자고 강요함

새엄마는 과거 사이비종교 유일한 생존자엿는데 이걸 이용해서 애들이 새엄마를 괴롭힌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별로 없고고 분위기로 끌고나가는 영화
중후반까지 너무 루즈하고 잔잔해서 공포의 일상물가튼느낌이엇음

후반부부턴 광기폭발해서 재밋엇듬 >_<

 

원인은 개비지만 애들이 너무 악질이라 헐...했음

죄없는 여자를 괴롭히고 강아지가 죽는다고오....

 

색감은 여느공포영화가 그렇듯이 내취향이었다

겨울의 눈오는 배경이고 푸른빛돌아서 너무 에뻣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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