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하도 웃음셀링만 하길래 재밌으려나 걱정했는데 괜찮게 봄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지치긴했다(2시간 6분)

스토리라인은... 어딘지모르게 승리호 생각났음 대충 납득까진 되는데 뭔가 유치한느킴유남생?

2022년 영화치곤 cg가 어색하긴햇음

등장인물들이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는데 너무 웅앵웅초키포키인것도 많고 배경음에 묻힌 사운드가 너무 많았다

 

난 사실 이 포스터들 떄문에 보기로 마음먹었다

주연들이 진짜 개성잇고 매력잇게 잘뽑혓음

내용보단 캐릭터가 빛을 발한 영화

포스터만해도보셈 개잘새겻어미친...

해랑이 진짜 너무최고엿다아진짜침흘러 ㅁㅊ

남주도 성격만보면 취향

 

해랑만 봐도 본전은 찾는 영화라 생각함

아너무잘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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